바세린 제대로 활용해 보세요!

바세린의 놀라운 활용법! 이정도 일줄이야!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바세린의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바세린의 유해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바세린은 19세기중반 미국의 로버트 치즈브로라는 화학자가 만들어 낸 제품으로 치즈브로씨는 1837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무려96년을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장수와 건강의 비결을 물을 때마다 하루에 한 번 바세린 한숟갈 이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바세린은 체내에서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만에 하나 섭취를 한다고 해도 별 탈 없이 체외로 배출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바세린의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첫 번째, 활용법 으로는 각질제거가 있습니다.

팔꿈치나 발뒤꿈치의 각질, 갈라짐 등에 바르면 바세린은 아주 효과적입니다.

잠자기전 샤워 후 면봉을 이용해서 팔꿈치나 발뒤꿈치에 골고루 바세린을 발라주세요.

증상이 심할경우 바른 후 양말을 신고 주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일주일만 관리를 해주시면 발뒤꿈치가 갈라지는 경우라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단기간에 각질을 제거하고 싶다면 소금과 바세린을 함께 사용해보세요.

바세린의 입자에 굵은소금을 넣고 섞어준 뒤 샤워시 이를 바디스크럽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겨울철이 되면 입술이 트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데요.

이런 경우 바세린에 설탕을 넣고 섞은 뒤 해당 부위를 살살 문질러주세요.

잠시 후 발랐던 바세린을 닦아주시면 입술의 각질이 제거 될 뿐 아니라 입술이 촉촉해지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향수 지속시간 높이기 인데요.

향수를 뿌리고 나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향이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보통 휴대용 용기 향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다시 뿌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은은한 향이 아닌 독한 향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향수를 뿌릴곳에 미리 바세린을 발라 준 뒤 그 위에 향수를 뿌려 보세요.

바세린으로 인해 알콜이 천천히 날아가면서 은은한 향이 오랫동안 지속되게 됩니다.

바세린을 드라이기로 녹인 뒤 향수랑 섞어주면 바르는 향수를 만들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세번째로는 귀고리를 착용할 시 윤활유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귀고리를 한 동안 착용하지 않을 경우 구멍이 막혀 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다시 귀걸이를 착용하기 위해 막힌 곳을 무리하게 뚫게 되면 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이런경우 윤활유 대용으로 바세린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바세린을 해당 부위에 발라 준 뒤 귀고리를 착용해보세요.

통증 없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네번째로는 가죽 제품 관리인데요.<강력추천>

마른 천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서 상한 가죽제품에 부분적으로 펴서 바르면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하게 돌아옵니다.

또한 가죽 결 사이에 낀 때 역시 바세린으로 닦아주게 되면 깨끗하게 닦아 낼 수가 있는데요.

바세린으로 가죽제품을 닦은 후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서 다시 한번 바세린을 제거해주세요.

 

다섯 번째로는 얼룩 지우기입니다.

벽에 묻은 얼룩이나 책상 위 낙서제거에도 바세린이 효과적인데요.

얼룩이 묻은 부분에 바세린을 바른뒤 휴지로 닦아 내 보세요.

다만 시멘트벽의 경우 얼룩이 오히려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핸드폰이나 시계 화면에 흠집이 난 경우라면 바세린을 마른 수건에 묻혀서 닦아보세요.

 

여섯 번째로는 립밤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건조한 분들의 경우 립밤을 발라도 금방 말라서 촉촉함이 유지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런 경우 바세린을 립밤 용도로 사용해 보세요.

바세린은 무엇보다 수분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촉촉한 입술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일곱번 째로는 입술에 바른 립스틱을 제거하는 데도 바세린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여덟 번째로는 아이라인 수정 인데요.

아이라인을 바를 때 잘못 바르게 되면 지저분해져서 수정이 힘들어집니다.

이런 경우 면봉에 소량의 바세린을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아이라인을 지울수 있습니다.

 

아홉번 째로는 상처 치료입니다.

상처가 난 부위에 바세린을 발라주게 되면 수분이 지속되고 이물질이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할 수가 있는데요.

또한 상처가 수분층에 갇히게 되기 때문에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열번째 로는 코가 건조할 때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코가 건조하면 답답한 느낌이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면봉에 바세린을 조금 묻혀서 코 안쪽에 가볍게 발라주시면 촉촉한 상태가 지속되게 됩니다.

이 방법은 코감기로 인해서 코안이 헐은 분에게도 효과적입니다.

 

열한번째 방법으로는 매니큐어를 바를 때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양옆의 살이나 큐티클에 바세린을 발라 주게 되면 매니큐어가 피부에 묻지 않습니다.

이렇게 바세린을 활용하게 되면 매니큐어를 바를때 지우고 닦고 반복할 필요가 없겠죠?

 

열두번 째로는 아이크림 대용인데요.

나이가 들다 보면 자연스레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세린은 이런 눈가의 옅은 주름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인데요.

눈가의 주름에 바세린을 2~3주간 꾸준히 발라주면 주름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바세린은 고가의 아이크림보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기네스펠트로나 마돈나 등의 해외 유명 배우들 역시 눈가 주름에 아이크림대신 바세린을 바른다고 하네요.

물론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안되고 소량씩만 발라줘야 합니다.

이 방법은 지성피부 보다는 건성 피부인 분들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열세번 째로는 속눈썹 영양제로 활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바세린을 자기전 속눈썹에 발라 주게 되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속눈썹이 튼튼하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뷰러에 바세린을 바른 뒤 속눈썹을 짚으면 속눈썹이 잘 말려 올라갑니다.

다만 이 활용방법의 경우 예민한 분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열네번 째로는 큐티클 정리인데요.

큐티클 제거를 그냥 하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가게 됩니다.

이런 경우 큐티클에 바세린을 바르고 3분이 지난 뒤 제거를 하게 되면 자극없이 깨끗하게 큐티클을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 활용법으로는 구두의 광택을 낼 수가 있는데요.

가죽 신발이나 지갑등에 바세린을 바른뒤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오래된 제품도 새제품처럼 광이 나게 됩니다.

바세린을 닦아낸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 번 더 닦아내 주세요.

 

열여섯 번째 바세린으로 나만의 유니크한 로션이나 크림을 만들 수도 있는데요.

집에 있는 로션이나 크림에 바세린을 섞어주면 보습력이 뛰어난 나만의 크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일반 로션을 발라도 금방 마르곤 합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바세린로션을 만들어서 사용해본 결과 시간이 한참 지나도 보습력이 유지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열입곱 번째로는 속눈썹을 뗄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소량의 바세린을 면봉에 덜어내서 속눈썹에 바른 뒤 몇 분 후 속눈썹을 떼어내면 자극없이 잘 떨어집니다.

 

※더 많은 활용법

바세린으로는 립스틱 자국을 제거할 수도 있는데요.

와이셔츠 등에 립스틱이 자국이 남으면 지우기가 참 어려운데요.

이 경우 소량의 바세린을 립스틱 자국에 발라주면 쉽게 립스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세린을 바른뒤 아이섀도를 발라 주게 되면 더욱 윤기가 나게 됩니다.

그리고 바세린을 광대뼈에 발라 주게 되면 촉촉한 윤곽을 만들 수가 있으며 립스틱과 바세린을 섞으면 크림블러셔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세린은 염색을 할 때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집에서 염색을 하는 경우 염색약이 이마 등에 묻게 되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헤어라인을 따라 바세린을 살살 문질러주면 염색약이 이마에 묻는것을 방지해 줍니다.

 

반지를 뺄경우에도 바세린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손가락이 붓거나 했을 때 반지를 빼는 것이 참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는데요.

이 경우 비눗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단하게 바세린을 살짝 발라준 뒤 반지를 돌리면서 빼면 쉽게 반지를 뺄 수 있습니다.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줄 때도 바세린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머리카락에 손상이 심할 경우 푸석푸석한 모습이 되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 바세린을 조금 덜어서 손바닥에 넓게 펴바른 뒤 머리에 살살 발라 주시면 손상된 머리카락이 한결 윤기있고 좋아 보이게 됩니다.

 

다음으로 태닝을 할 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많은 분들이 태닝을 하곤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예쁘게 태닝이 되면 좋겠지만 골고루 되지않고 한쪽만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무릎이나 팔꿈치, 팔목이나 발목 같은 부위가 더 건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이런 부위들에 바세린을 먼저 바른 뒤 태닝을 하게되면 구석구석 퍼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좀 더 보기 좋게 태닝이 된다고 합니다.

 

혹시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경우에도 바세린을 활용하세요.

이 경우 바세린을 껌 주변에 발라준 뒤 빗으로 해당 부위를 살살 빗어주면 껌이 밀리면서 떨어집니다.

귀거리를 하면 알러지가 생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에도 귀걸이의 침 부분에 바세린을 발라 주게 되면 알레르기 반응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또한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모기등의 벌레에 물렸을 경우 바세린을 상처 부위에 발라주게 되면 해당 부위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줘서 가려움증이 억제됩니다.

과로를 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수면이 부족한 경우 입속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상처부위에 연고대신 바세린을 발라 주게 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바세린은 제모 할때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제모를 할때 자칫 잘못하면 상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때도 바세린을 발라준뒤 제모를 해주면 코팅이 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처없이 제모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바세린은 윤활제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매니큐어등과 같이 내용물이 굳어서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병의 입구에 바세린을 발라주게 되면 뚜껑을 쉽게 열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구의 다목적 윤활제로 활용이 가능하며, 잘 열리지 않는 미닫이 문이나 창문 등에도 바세린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바세린은 마사지를 할 때도 유용한데요.

종아리 등의 마사지를 할때 이 바세린을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바세린의 놀라운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쓰임새가 많은 바세린! 위에 설명드린대로 여러가지로 각자 본인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효과가 좋을 겁니다.!!!

 

 

 

바세린 퓨어 스킨 젤리 오리지널 100ml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